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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대도서관 아내 윰댕 회사직원복지 생일날 현금100만원 엉클대도회사 약17억원

1대 100 대도서관 아내 윰댕 회사직원복지 생일날 현금100만원 엉클대도회사

1 대 100’에 출연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복지를 공개해 화제다.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회사를 설립한 CEO'라고 운을 띄우자 

대도서관은 “'엉클대도'라는 회사로 1인 미디어 전문가 집'이라는 콘셉트로 설립해 운영 중이다”라며

자신의 회사를 소개한다. 

이어 MC가 “직원 복지는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대도서관은 “1인 미디어 최초로 4대 보험을 제공하고 있고, 별건 아니지만 생일 날 마다 보너스로 현금 100만원을 주고 있다”며 대기업 부럽지 않은 복지를 공개해 100인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아나운서 김보민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대도서관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대도서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0월 9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