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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신상공개n번방 김윤기n번방 방지법n번방 사건n번방 여고생n번방 이기야조주빈n번방 갓갓n번방 사건 정리n번방 강훈 텔레그램 n번방 동영상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이른바 n번방(박사방’ 사건 피의자 68명을 구속.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 후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해 상당한 진척이 있었다”면서 “420건을 수사해 이중 68명을 구속



텔레그램 수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신고나 제보로 여러 유사 범행을 발견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원조 n번방 운영자인 ‘갓갓’ 수사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 상당한 단서를 확보했다면서 “이 단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입증하기 위한 증거 자료를 선별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n번방에서 벌어진 범행은 보통 고액 아르바이트 등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낸 뒤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찍도록 협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갓갓’이 n번방을 가장 먼저 만들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고, 조주빈이 만든 방은 유사한 범죄 중 가장 악랄하게 피해자들을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기소된 조주빈 외 핵심 피의자인 갓갓에 대한 수사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최고 베테랑 사이버수사관을 갓갓의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에 투입하기도 했다.

n번방 사건은 2018년 하반기부터 2020년 3월 현재까지 텔레그램, 디스코드, 라인, 위커, 와이어등의 메신저 앱을 이용하여 “스폰 알바 모집” 같은 글을 게시하여 피해자들을 유인한 다음, 얼굴이 나오는 나체사진을 받아 이를 빌미로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성 착취 사건이다


피해자는 중학생 등 미성년자를 대거 포함 회원 규모는 최소 박사방 '맛보기 방' 회원 1만명,박사방 유료회원 3만명 내지 수만명으로 추정. 피해자 숫자는 '박사방'의 경우 확인된 경우만 최소 74명, 그 중 아동 청소년 등 미성년이 16명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284 국민청원 


갓갓의 검거가 시급하다.N번방에 대해 정리한 글 

-운영자 : 갓갓 -범행방식 : 해킹링크를 트위터 일탈계 보내어 신상확보 후 일탈계 한 내용을 지인에게 뿌리겠다고 협박하여 성착취 -피해자 주로 미성년자 ​ '박사방' -운영자 : 박사 -범행방식 : 스폰해줄테니까 성동영상 찍어보실? 접근 후 공익 이용하여 신상 확보 이후 얻게된 신상과 동영상으로 협박 -특징 : 돈과 신상을 받고 동영상을 보여줌 ​ ​ 

N번방과 박사방은 다름 현재 가해자로 잡힌 조씨는 '박사' 아직 N번방의 '갓갓'은 잡히지 않음 ​ ​ 텔레그램은 본사가 독일에 있어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마약거래, 성매매 알선, 음란물 공유 등 불법 행위에 자주 이용된다. ​ 고등학생으로 알려진 '갓갓'이 개설하고 '왓치맨'이 운영하는 대화방은 'N번방' 이라 불린다. 'N번방'에는 자위 행위는 기본이고, 개처럼 짓거나, 야외에서 노출, 남자화장실에서 자위, 칼과 바늘로 자해, 오줌을 먹거나 심지어 초등학생 친동생에게 유사성행위를 하는 영상도 있었다. ​피해자는 70명에 이르며 대부분 중학생이였고 '갓갓'은 소아성애자들에게 기프티콘이나 상품권을 받고 입장권을 판매했다. '왓치맨'에게 권한을 넘기고 자취를 감췄으나 N번방의 인기는 계속됐다. 한 남성은 노예로 만든 여중생을 모텔로 불러내 관계를 맺고 이를 생중계했다. 남성들은 '이게 그루밍이지'라며 환호했다. ​ 

자신을 김윤기라고 소개한 '박사'란 이용자가 N번방에서 갓갓의 영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박사'의 정체는 26세 남성 조모씨로 170cm가 되지 않은 작은 키에 80kg가 넘는 비만 체형이다. ​ 박사의 영상 속 여성들은 몸에 '박사','노예'란 글씨를 칼로 새긴 채, 노예의 의미로 새끼손가락을 들고 있었다. ​ 이들은 알몸 상태로 춤을 추고, 용변을 보고, 변기물을 먹고, 노예계약서를 읽고, 절정에 이른 듯 눈을 뒤집었다. 물구나무서기를 하거나, 성기에 애벌레까지 넣은 여성도 있었다. 피해자들은 박사가 트위터에 올린 '여성 고액 알바' 모집 공고를 보고 연락했고, 스폰 혹은 모델 알바란 말에 주민등록증이 담긴 셀카와 계좌번호, 전화번호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 박사는 텔레그램으로 스폰서 행세하며 '수백만 원을 주겠다', '텔레그램은 사진이 저장되지 않는다'라고 속여 나체 사진들을 받아냈다. 

그러고는 엽기 행위를 촬영해 보낼 것을 지시했고, 피해자들이 거절하면 '가족과 친구에게 알리겠다.','나체 사진을 퍼트리겠다', '사람을 보내 죽이겠다' 고 협박했다. ​ 박사방은 입장료 25만 원의 <하드방>, 60만 원의 <고액후원자방>, 150만 원의 <최상위등급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결제는 비트코인, 모네로 등 암호화폐만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정보를 요구할 때도 있다. 남성들은 피해자들을 품평하며 울부짖는 모습에 열광했고 더욱 가학적인 행위를 요구했다. 피해자는 총 74명으로 이중 16명이 미성년자다. ​ 박사는 절대 신분을 드러내지 않았고, '직원'이라 불리는 이용자들을 시켜 도망간 피해자들을 전화로 협박하거나 경쟁자들을 보복했다. 직원 중에는 구청,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있었는데 피해자와 이용자들의 신상정보를 확인하는 역할이였다. 다른 직원은 여중생 집을 찾아가 차 안에서 유사성행위를 시키고 이를 촬영하기도 했다 조심시키고 잘 교육시켜야겠습니다 피해자도 피의자도 되지 않게요.. 잊지맙시다ㅜㅜ